한세대 도서관, 최광현 교수와 함께하는 인문학 다락방 북토크 개최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5-11-26 09:42:30

한세대 도서관이 ‘가족의 두 얼굴’의 저자 최광현 교수와 함께하는 ‘인문학 다락방 북토크’를 25일 개최했다. 사진=한세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한세대학교 도서관이 2025학년도 ‘가을愛 도서관’ 프로젝트의 하나인 ‘가족의 두 얼굴’의 저자 최광현 교수와 함께하는 ‘인문학 다락방 북토크’를 영산비전센터 2층 Learning Commons 홀에서 25일 개최했다.


이번 북토크 행사는 한세대학교 심리상담대학원 가족상담 전공 최광현 교수가 본인의 저서 ‘가족의 두 얼굴’을 중심으로 사랑하면서도 상처를 주고받는 가족 간의 심리 관계를 탐구하는 강의를 하고, 해당 강의에 대해서 강의자와 참여자 간의 질문과 생각을 나누는 공감형 인문학 소통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북토크 참여자는 저자와 대면하여 집필 의도, 작품의 배경, 책 속에 담긴 핵심 메시지를 생생하게 듣고 토론하며 폭넓은 인문학적 해석을 경험했다.

한세대 도서관은 이번 ‘인문학 다락방 북토크’ 행사를 통해 학생들의 인문학적 사고력, 글쓰기 능력, 비판적 표현력을 강화하고자 노력했으며, 전공 구분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어 전공 간 교류와 지식 확장의 기회를 제공했다.

도서관 신현기 관장은 “한세대 도서관은 학생들의 학문 연구 공간과 더불어 지역 주민에게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문화·교육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라고 밝히고 “저자와 함께하는 ‘인문학 다락방 북토크’는 저자의 집필 의도와 메시지를 직접 듣고 토론하며 사고력과 표현력을 향상하고 전공 간의 교류와 지식 확장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되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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