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대 산업안전학과, 코오롱인더스트 산업안전산업기사 교육과정 성료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5-12-18 09:42:47
김천대 산업안전학과가 코오롱인더스트리와 공동 운영한 산업안전산업기사 교육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사진=김천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김천대학교 산업안전학과가 경상북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일환으로 김천시 소재 대표기업인 코오롱인더스트리와 공동 운영한 산업안전산업기사 교육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과정은 8월 26일부터 11월 27일까지 김천대 산업안전학과 재학생과 김천지역 산업체 재직자 등 총 16명을 대상으로 운영됐다. 교육 참여자 전원은 교육과정을 성실히 이수해 김천대학교로부터 교육 이수증을 발급받았으며, 오는 2026년 1~2월 중 시행 예정인 산업안전산업기사 국가자격시험에 응시할 예정이다.
홍기헌 산업안전학과장은 “이번 교육과정은 경상북도와 김천지역 학생 및 산업체 재직자의 직무역량 강화와 커리어 성장을 통해 지역 정주율을 제고하기 위한 첫 번째 RISE 사업”이라며, “코오롱인더스트리의 쾌적한 교육장 제공을 비롯한 적극적인 지원 덕분에 교육을 성공적으로 운영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김천을 대표하는 기업들과의 협력을 확대해 지역과 대학이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코오롱인더스트리 안민귀 공장장은 “산업안전에 대한 사회적 필요성과 관심이 점차 확대되는 가운데, 김천대학교 산업안전학과가 주도하는 RISE 사업에 함께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을 위해 기업이 기여할 수 있는 분야가 있다면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천대 산업안전학과는 2023년 20명 정원의 신입생 모집을 시작으로 현재 총 76명의 재학생이 재학 중이며, 경상북도 지역을 대표하는 산업안전 전문 인력 양성 학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산업안전학과는 건강재활서비스학과와 함께 2025년부터 2029년까지 5년간 매년 10억 원씩 총 50억 원의 지원을 받아, 경상북도와 김천시가 추진하는 RISE 평생·직업교육 강화 분야 사업을 수행하며 지역 맞춤형 인재 양성과 교육 혁신을 선도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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