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경영학부, ‘외국인 유학생 산업연계 문화탐방’ 성료
장성로컬푸드 농산물직판장, 가을꽃축제장에서 전통문화 체험과 교류 활동
이선용 기자
lsy419@kakao.com | 2025-10-27 10:02:40
호남대 경영학부가 ‘2025-2학기 경영학부 외국인 유학생 산업연계 문화탐방’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사진=호남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호남대학교 경영학부는 10월 24일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 장성 일원에서 ‘2025-2학기 경영학부 외국인 유학생 산업연계 문화탐방’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경영학부 외국인 유학생 280여 명이 참여했으며, 경영학부 유학생 지도교수 13명이 직접 인솔해 안전하고 체계적인 현장 체험학습이 이루어졌다.
출발에 앞서 호남대학교 도서관 국제회의실에서 안전교육을 실시, 탐방 일정과 이동 시 유의사항 등 기본 안전수칙을 안내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광주광역시 장성로컬푸드 농산물직판장과 장성 가을꽃축제장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산업 현장과 지역문화를 연계한 체험학습을 통해 한국 사회와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사회와의 교류를 통해 한국 생활 적응력과 문화 수용성을 강화하며, 단체활동을 통한 협동심과 공동체 의식 함양을 목표로 추진됐다.
참가 학생들은 장성 지역 농산물 직판장에서 로컬푸드와 지역경제의 연계 구조를 학습하고, 장성 황룡강 가을꽃축제장을 방문해 전통문화 체험과 지역 주민과의 교류 활동에 참여했다.
이 자리에는 김한종 장성군수가 직접 참석해 유학생들을 격려하며 “한국 지역문화를 이해하고 경험하는 여러분이 한‧중 문화교류의 가교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참여한 유학생 황리(경영학부 4학년)는 “지역 농산물과 축제를 통해 산업과 문화가 연결되는 현장을 직접 보고 느낄 수 있었다”며 “지역사회와 학교가 함께 만들어가는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한국에 대한 애정이 더 커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호남대 경영학부 양동민 학부장은 “이번 산업연계 문화탐방을 통해 학생들이 한국 지역사회의 다양성과 문화를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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