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강사·특강강사 섭외 플랫폼 ‘콕’, 수수료 0원 솔루션 개발
강승형 기자
skynewss@nate.com | 2026-03-25 09:46:36
기존에는 강사 섭외를 진행할 때 인지도나 경력 중심으로 선택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최근에는 콘텐츠 적합성과 참여 유도 능력까지 고려하는 방식으로 기준이 변화하고 있다. 이에 따라 단순한 강사 섭외를 넘어 크리에이터 섭외, 인플루언서 섭외 등 다양한 인물과의 협업이 함께 이루어지는 사례도 증가하는 추세다.
업계에 따르면 스타강사는 브랜드 인지도 강화와 메시지 전달에 강점을 가지는 반면, 특강강사는 실무 중심의 교육과 참여형 콘텐츠에 적합한 것으로 평가된다. 이처럼 강연 목적과 형태에 따라 강사 선택 기준이 달라지면서, 단순 섭외가 아닌 ‘매칭 중심’ 접근이 중요해지고 있다.
이와 함께 강사섭외 방식 역시 변화하고 있다. 기존의 검색이나 지인 추천 중심 방식은 정보의 한계와 선택의 편향성 문제로 인해 효율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이에 따라 최근에는 플랫폼 기반 강사섭외가 대안으로 언급되고 있다.
플랫폼별 수수료 구조 또한 기업들이 고려해야 할 주요 요소로 꼽힌다. 일반적인 에이전시형 구조는 기획과 섭외를 포함하는 대신 수수료가 20~50% 수준으로 형성되는 경우가 많으며, 중개형 플랫폼은 10~30% 수준에서 매칭 중심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 가운데 크리에이터 플랫폼 ‘콕’은 7일플레이어가 운영하는 서비스로, 단순 강사섭외가 아닌 기획, 구조 설계, 전략 구상을 넘어 콘텐츠 구조를 기반으로 한 매칭 방식을 제공하고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또한 매칭 수수료는 0원이라는 점이 기관과 브랜드에게 압도적인 이점으로 다가갈 것으로 전망된다.
콕은 행사 목적과 콘텐츠 방향, 참여 구조를 사전에 설계한 뒤 이에 맞는 강사, 크리에이터, 인플루언서를 연결하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
업계에서는 이러한 플랫폼 기반 매칭 방식이 오프라인 이벤트와 오프라인 클래스 시장에서 특히 효과를 보이고 있다고 평가한다. 참여형 콘텐츠와 경험 중심 프로그램이 증가하면서, 단순 강연을 넘어 현장을 이끌 수 있는 인물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관계자는 “강사섭외는 더 이상 단순한 인물 선택이 아닌 콘텐츠 설계의 일부로 변화하고 있다”며 “플랫폼을 활용한 매칭 방식이 향후 교육 및 행사 시장에서 중요한 기준으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앞으로 강사섭외, 크리에이터섭외, 인플루언서섭외가 통합된 형태의 플랫폼 활용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하며, 효율성과 결과를 동시에 고려한 전략적 접근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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