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암대 교원, 로컬크리에이터 전문강사 과정 연수 받았다

COLiVE, 청암대 교원 31명 대상 로컬크리에이터 2급 전문강사 과정 교육
지역사회의 자생적 창조역량을 위한 로컬크리에이터 육성

이선용 기자

lsy419@kakao.com | 2024-12-17 09:46:50

제18회 로컬크리에이터 전문강사 과정 집합 연수 교육을 받은 청암대 교원과 참석자들의 모습. 사진=COLiVE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전문대학평생직업교육협회(이하 COLiVE)는 16일 청암대학교 건강복지관 3층 세미나실4에서 교원을 대상으로 제18회 로컬크리에이터 전문강사 과정 집합 연수를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연수에는 청암대 교원 31명이 참석했고, 한광식 COLiVE 사무총장이 청암대와 지자체(광역·기초)의 효율적 협력에 대한 특강과 체계적인 로컬크리에이터 자격과정 운영을 위한 로컬크리에이터의 이해, 지역자원 아이템 탐색과 구체화, 지역사회 조사 방법 등을 강의했다.

김성홍 청암대 총장직무대행은“ 우리대학이 지역사회 맞춤형 평생학습체제구축을 위해 지역사회 연계교육을 활성화하고, 지역사회 수요 맞춤형 평생직업교육을 강화하고 있는데, 이번 연수가 교원들이 취득하는 로컬크리에이터 전문강사 자격을 활용하여, 지역의 자원과 문화를 발굴하여 지역사회와 효율적으로 협력하고 아이디어를 공유할 수 있는 플랫폼의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희아 청암대 교무처장은 “이번 연수를 통하여, 우리 대학이 지역 사업으로 다양한 성과를 이루는 지자체사업에 로컬크리에이터 전문성을 접목하여 전문대학과 지역이 로컬크리에이터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지역자원의 잠재적 가치를 발굴·발전시켜 지역에 혁신을 일으킬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향후 RISE 전환에 따른 로컬창업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광식 COLiVE 사무총장은 “이번 연수는 대학에서 학생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전문대학-지역사회-산업체와의 협력체계를 구축하는데 중점을 뒀다”며 “특히 로컬-로컬크리에이터-로컬콘텐츠-로컬비즈니스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축을 통해 교수와 학생이 제 역할을 다한다면 지역경제 활성화뿐 아니라 지역에서의 경쟁력을 확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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