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보건대, 2024년 농촌재능나눔 전공연계 봉사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4-09-10 09:40:32
원광보건대 미용피부화장품과 헤어전공 학생동아리 ‘동그라미’가 6일 익산시 망성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전공 연계 이·미용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사진=원광보건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원광보건대학교 미용피부화장품과 헤어전공 학생동아리 ‘동그라미’가 지난 6일, 익산시 망성면 행정복지센터에서 ‘2024년 농촌재능나눔 대학생 활동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전공 연계 이·미용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한국농어촌공사가 주관하고 한국대학사회봉사협의회가 시행하는 '2024년 농촌재능나눔 대학생 활동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대학생들이 전공과 관련된 지식, 경험, 기술을 농촌주민들에게 제공함으로써 농촌공동체 활성화와 주민 복지 증진을 목표로 하며, 세대 간 화합을 도모하는 전인교육의 장을 마련하고자 진행됐다.
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전공 기량을 발휘하여, 추석을 맞아 폭염과 수해복구로 지친 망성면 주민들에게 커트, 퍼머, 천연 헤나 염색, 네일케어 아트, 두피 진단, 자가 마사지 보건미용 교육 등 다양한 이미용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토탈뷰티케어 서비스를 제공했다.
동아리 지도교수인 미용피부화장품과 유현주 교수는 “대학은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더불어 사는 세상’을 만들어 가는 데 기여해야 하며, 젊은 학생들이 세대 및 지역 간의 이해와 공감을 통해 이러한 가치를 실현할 수 있다고 믿는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재능기부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전공을 활용하여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미용피부화장품과는 1999년 학과 개설 이래 국내 유수 기업들과 협력하여 사회의 수요에 맞춘 양질의 교육을 제공해왔으며, 이를 통해 다수의 성공적인 미용산업인을 배출하며 전국적으로 인지도가 높은 명문 학과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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