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대, 제10대 총장으로 이병운 교수 임명
조영훈
aaajoyh@gmail.com | 2023-04-17 09:51:04
특히 이 총장은 첫 번째 순천대 출신 총장으로 선출됐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깊다.
전남 순천 출신인 이 신임 총장은 순천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원광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한 뒤 지난 2006년 순천대 공공인재학부 법학전공 교수로 부임했다.
이후 한국비교노동법학회 회장과 순천시 장기발전자문위원회 위원, 한국노동법학회 및 사회법학회 부회장, 중앙노동위원회 차별시정 공익위원 등으로 활동한 바 있다.
이 총장은 “생존을 위한 혁신을 시작하겠다”라며, “지역에 정주하는 교육과 지속가능한 미래가치의 창출을 통해서 지역과 함께 상생할 수 있도록 구성원 모두가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