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RISE사업단, 예술분야 전문가 ‘생성형 AI 활용 교육’

예술 작가, 디자이너, 패션·뷰티업계 종사자 등 AI 툴 통해 창작영역 확장

이선용 기자

lsy419@kakao.com | 2025-08-25 09:43:05

호남대 RISE사업단이 현직 예술 작가, 디자이너, 패션·뷰티업계 종사자 등의 전문가를 초청해 ‘생성형 AI 활용 교육’을 실시했다. 사진=호남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호남대학교 RISE사업단은 8월 11일부터 21일까지 8호관에서 총 8회에 걸쳐 현직 예술 작가, 디자이너, 패션·뷰티업계 종사자 등의 전문가는 물론 새로운 기술에 관심 있는 일반 시민까지 총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생성형 AI 활용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부의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사업에서 ‘대학-지역사회 자원공유 커뮤니버시티’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에서는 참가자들이 생성형 AI 기술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실무에 즉시 적용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내용으로 진행됐다.

주요 커리큘럼은 ComfyUI와 생성형 AI 개요, 프롬프트 최적화 및 샘플링 구조의 이해, 로컬 모델과 LoRA(Low-Rank Adaptation) 활용, 미드저니(Midjourney) 등 최신 생성형 AI 툴을 다루는 내용으로 이뤄졌다.

이번 교육은 인공지능(AI) 기술의 급격한 발전으로 다양한 산업분야의 혁신과 그 영역이 더욱 확장되고 있는 시대적 흐름에 맞춰, 지역 시민들이 생성형 AI를 활용해 새로운 프로젝트를 수주하고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할 수 있는 기회를 모색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을 총괄한 조고미 교수는 “참가자들이 이론 학습을 넘어 직접 AI 툴을 다루며 자신의 창작 영역을 무한히 넓히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교육에 참여한 이매리 작가는 “이번 수업은 나의 작업에 정말 많은 영감을 주었고, 생성형 AI라는 새로운 도구를 통해 예술적 표현의 지평을 넓히는 계기가 됐다”며 높은 만족감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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