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플레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매일 매일 신문 읽기’ 서비스 제공

박종혁 기자

pjh@hanmail.net | 2026-04-21 09:45:50

[대학저널 박종혁 기자] 교육 현장의 패러다임이 인공지능(AI) 기술의 발전으로 급변하고 있다. 아이들의 ‘생각하는 힘’과 ‘비판적 사고력’ 저하에 대한 우려가 늘어나며, 학부모와 교육부와 전국 시도교육청 사이에서 독서 교육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중이다.

이런 상황에 에듀테크 기업 AI플레도는 국내 교육 기업 최초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매일 매일 신문 읽기’ 서비스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비판적 사고’의 결핍을 ‘신문 읽기’로 채워
최근 교육계의 화두는 ‘인간 고유의 사고력과 질문하는 힘’이다. 디지털 기기 활용이 늘어나면서 단편적인 정보 습득에 익숙해진 아이들이 긴 글을 읽고 맥락을 파악하는 문해력이 떨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AI플레도는 이러한 시대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매일 매일 신문 읽기’ 서비스를 기획했다. 신문읽기 서비스는 인문, 사회, 예술, 과학, 자연 등 전 분야를 망라하는 최신 시사 이슈를 어린이의 눈높이로 재구성하여 제공한다. 단순 정보 전달에 그치지 않고, 기획 기사와 연계된 심도 있는 활동지(워크시트)를 함께 제공헤 아이들이 스스로 질문하고 답을 찾는 과정에서 비판적 사고력, 생각하는 힘을 배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국어 어휘의 80%가 한자… ‘한자 단어 학습’으로 문해력의 뿌리 강화
우리나라 국어사전 명사의 약 80%는 한자로 이루어져 있다. 이에 AI플레도는 아이들이 신문을 읽으며 겪는 ‘어휘력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신문 내용과 연계된 한자 단어 학습 콘텐츠도 통합 제공한다. 한자를 통해 단어의 유래와 뜻을 체계적으로 학습함으로써, 아이들은 신문 기사를 깊이 있게 이해하는 것은 물론 교과 과정 전반에 필요한 기초 어휘력을 다질 수 있다. 이는 문해력을 단순한 독서의 영역을 넘어 지식 습득의 근본 체력으로 끌어올리는 접근이다.

A플레도 신문읽기 서비스를 매일 활용하고 있는 엔젤유치원, 하늘어린이집 원장은 “AI가 아이들의 상상력의 한계를 뛰어넘도록 도와주는 순기능도 있지만, 이에 익숙해지면 아이들이 생각하는 힘과 사고력, 문해력이 낮아지는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라며, “AI플레도가 제공하는 매일매일 신문읽기 서비스를 교육에 활용하니 학부모님들의 반응이 뜨겁다. 아이들의 학습 성취도와 생각하는 힘, 사고력이 높아지는 모습을 보며 교육자로서 자부심을 갖게 되었다”고 전했다.
 

플레도의 매일 매일 신문읽기 서비스 내용


국가 ‘혁신제품’ 선정 및 우수조달 등록…국가가 인증한 기술력
AI플레도의 경쟁력 있는 서비스의 토대에는 정부로부터 인정받은 기술력이 자리 잡고 있다. AI플레도는 학습 정보를 자유자재로 생성하고 변경할 수 있는 전 세계 원천기술을 보유 중이며, 특히 아날로그의 감성적인 장점과 디지털의 효율적인 기능을 완벽하게 융합한 차별화된 특허 기술을 가지고 있다.

AI플레도는 정부로부터 국가 ’혁신제품’에 선정되어 인증서를 받기도 하였다. 혁신제품은 엄격한 심사를 통해 기술의 혁신성과 공공성을 인정받은 제품에 부여되는 국가 인증이다. 이번 선정으로 인해 AI플레도는 조달청 우수조달 물품으로 등록되어 초등 방과후 돌봄, 유치원, 시니어 기관 등 전국 공공 교육 현장에 우선적으로 보급될 수 있는 공신력을 얻게 되었다.

아날로그와 디지털의 융합으로 교육의 본질 찾다
AI플레도 관계자는 “AI 시대에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정보 검색 속도가 아니라, 정보의 가치를 판단하는 깊이 있는 사고력”이라며, “종이 매체가 주는 집중력과 디지털이 주는 확장성을 합친 AI플레도만의 특허 기술을 바탕으로 아이들이 문해력 저하의 위기를 넘어 창의적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AI플레도의 ‘매일 매일 신문 읽기’ 서비스는 정부 부처 및 교육 기관의 독서 교육 강화 기조와 맞아떨어지며,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문해력 해결책을 제시해 생각하고, 질문하는 힘을 길러주는 교육 혁신의 이정표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플레도의 매일 매일 신문읽기 서비스를 학습하고 있는 아이들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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