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보건대 교양교육센터, 체험형 인성기반 교양 교과 간담회
이선용 기자
lsy419@kakao.com | 2026-01-27 09:47:57
광주보건대가 ‘체험형 인성기반 교양 교과 운영 간담회’를 개최했다. 사진=광주보건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광주보건대학교는 지난 1월 21일 라마다플라자 광주호텔 3층 사파이어홀에서 ‘체험형 인성기반 교양 교과 운영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글로컬대학30’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2차년도 교양교육과정의 달성 현황을 공유하고 환류 시스템을 통해 3차년도 교양교육 고도화 전략을 수립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현장에는 광주보건대를 비롯해 ‘한달빛 글로컬 보건연합대학’ 체계를 구축한 대구보건대와 대전보건대 관계자 등 15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보건의료 특성화 대학으로서의 강점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인성과 실무 역량을 동시에 함양할 수 있는 체험형 인성 기반 교과 운영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특히 3개 대학은 이번 논의를 통해 대학 간 공동 교육과정 개발을 가속화하고, 상호 교류를 활성화해 단일 대학의 한계를 보완하는 교육 모델을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
김경태 광주보건대 총장은 “이번 간담회는 한달빛 글로컬 보건연합대학이 보건의료 교양교육 혁신을 위해 머리를 맞댄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공유와 협업을 통해 도출된 전략을 바탕으로 3차년도에는 더욱 체계적이고 차별화된 교양교육을 운영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보건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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