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여대 평생교육원, 공예공방 창업아카데미 운영

40~50대 서울시민 대상…수강료 전액 무료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3-08-17 09:38:26

브랜드공방 창업교육과정 교육생이 수금을 활용한 고급장식기법 과정을 실습하고 있다. 사진=성신여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성신여자대학교 부설 평생교육원이 서울시 중장년 집중지원 프로젝트인 서울런 4050의 일환으로 ‘중장년 커리어 점프업’ 공예공방 창업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40~50대 중장년 서울시민을 대상으로 전문적인 산업도자 과정을 습득하고 학습함으로써 공방 운영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성신여대 공예과 교수진과 직접 공방을 운영하는 신진 작가들이 강사로 참여한다. 예비 창업자가 실제 공방운영에 필요한 기술과 운영 과정을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다.


브랜드공방 창업교육과정에 참여하고 있는 박소현 교육생은 “대학원까지 도자를 전공했지만, 이번 교육을 통해 자신이 도자를 공부했던 시절에는 없었던 각종 장식기법들과 기계들을 직접 실습·활용하고, 재료의 배합 비율 등 디테일한 부분까지 배울 수 있어서 추후 공방 창업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이번 공예공방 창업 아카데미는 서울시민 및 서울시 생활권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달 24일까지 열리며 서울시의 지원으로 전액 무료로 진행된다. 교육과정의 70% 이상 출석 시, 서울시장과 성신여대 총장명의의 수료증이 함께 발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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