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대 한국사학과, 지역 문화유산 연구기관과 업무협약

문화유산 조사·연구·활동과 인재 양성 통해 지역사회 발전 기여

오혜민

ohm@dhnews.co.kr | 2022-11-16 10:16:55

한신대 한국사학과와 서경문화재연구원, 중부고고학연구소, 한양문화재연구원과의 업무협약식에서 참석자들이 협약서를 펼쳐보이고 있다. 사진=한신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한신대학교는 한국사학과가 최근 서경문화재연구원, 중부고고학연구소, 한양문화재연구원과 ‘문화유산 조사·연구·활용과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신대에서 역사학과 고고학, 기록학 등 3분야의 한국사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경문화재연구원과 중부고고학연구소, 한양문화재연구원은 수도권의 매장문화재 발굴조사를 비롯해 문화재 활용사업 등 고고학 관련 학술용역을 수행하고 있는 재단법인이다.
 

이영남 한국사학과장은 “한신대와 지역의 발굴조사 전문 재단법인이 협업체제를 구축함으로써 문화유산의 조사·연구·활용, 인재 양성을 통해 지역사회의 역사·문화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신대 한국사학과는 지역의 문화유산 전문 연구기관과 협력해 문화유산분야 공동 조사·연구·활용사업과 이에 수반하는 인력·정보의 이용, 문화유산 조사 참여를 통한 교수·학생의 교육·실험 실습과 문화재 조사원의 재교육, 인력 양성을 위한 장학사업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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