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대, 특임 교수에 이동화‧박수현 씨 임명

김진수

kjlf2001@dhnews.ac.kr | 2023-01-17 09:50:56

지난 12일 영산대 특임교수 임명식이 끝난 후 노찬용 영산대 이사장과 박수현·이동화 특임교수, 부구욱 총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영산대 제공

[대학저널 김진수 기자] 영산대학교는 특임교수에 해양레저관광학과 이동화 영남대 극지연구소장과 방송사진예술학과 박수현 교수를 각각 임명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교수는 남극 체험 탐험대장과 남극 세종기지 부두건설단장, 최연소 남극 탐험대 등을 거쳤다.

 

박 교수는 국제신문에서 수중사진 전문가로 활약했다. 지난 2015년 극지해양미래포럼 설립을 주도해 극지 관련 특강과 사진전, 사진 공모전 등을 열었다.
 

지난 12일 임명장 수여식 후 열린 특강에서 이 교수는 신대륙 남극, 김종덕 한국해양수산개발원장은 해양과 북극을 주제로 각각 강의했다.

 

특강에는 노찬용 영산대 이사장과 부구욱 총장, 김민수 한국해양수산개발원 경제전략연구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노 이사장은 “미지의 분야인 남극‧북극 등 극지라고 하더라도 관심과 열정이 있다면 얼마든지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며 “한국해양수산개발원 등 극지 관련 주요 기관과 함께 영산대도 극지 연구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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