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 GTEP사업단, 두바이 뷰티월드서 52만7천달러 현장 체결
"학생들, 열정적으로 전시회 활동에 임해"
오혜민
ohm@dhnews.co.kr | 2022-11-18 10:08:45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숭실대학교는 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양성사업단(GTEP사업단)이 아랍에미리트(UAE)에서 열린 ‘2022 두바이 뷰티월드’에 참가했다고 18일 밝혔다.
10월 31일~11월 2일 열린 두바이 뷰티월드는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뷰티 무역박람회 중 하나로 원료와 패키징, 향료, 화장품, 뷰티테크까지 아우르는 중동·아프리카 지역의 대규모 뷰티 전문 전시회다.
이번 행사에서 JNJBIO(제이앤제이바이오)와 협력한 김다은 씨는 홈케어로 이용할 수 있는 MTS제품의 상담에 일조했으며, 약 50만달러의 SPA·에스테틱 샵, 도매업자와 대규모 계약을 성사했다.
김수현, 신다인 씨는 올해 초부터 국내 입욕제 제조사 미스플러스의 통역과 바이어, 유통업체와의 상담을 담당했으며, 독일, UAE, 레바논 유통사 등을 대상으로 25건의 구체적 상담을 실시했다. 현재 200달러 규모의 샘플 계약 체결과 약 50만달러 규모의 계약을 논의 중이다.
향수업체인 퍼퓸홀릭과 협력한 윤혜주 씨는 인기 향수 제품을 적극 소개했으며, 두바이 내 바이어와 사후 관리를 지속하고 있다. 약 2만5000달러의 샘플 오더와 연간 50만달러의 독점 계약 체결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정아현, 한지윤, 황진솔 씨는 라라뷰티코스메틱 부스에서 157개의 상담을 실시했으며, 2000달러 현장 계약 체결뿐 아니라 계약 체결을 앞두고 있는 건에 대해 지속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안수경 씨는 뷰티인사이드와 협력해 두바이 내 유통업체와 선주문 건을 시작으로 향후 체결을 앞두고 있다. 민규식, 박명가, 임세연 씨는 소프트지노믹스와 협력해 미생물 기반의 피부 진단기기를 선보이며 활발한 바이어 상담을 실시했다.
전시회 인솔자로 참가한 조승호 지도교수는 “이번 전시회로 중동에서 K뷰티의 명성과 브랜드 파워를 여실히 느낄 수 있었다”며 “바이어와 참관객이 문전성시를 이뤄 학생들이 더욱 열정적으로 전시회 활동에 임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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