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대 캠퍼스타운, ‘2026 AI+X CONNECT FORUM’ 성료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6-10-30 09:37:11

서울시립대 캠퍼스타운사업단이 23일 신용보증기금 NEST 광진 대강당에서 ‘2026 AI+X CONNECT FORUM’을 개최했다. 사진=서울시립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서울시립대학교 캠퍼스타운사업단이 지난 23일 신용보증기금 NEST 광진 대강당에서 ‘2026 AI+X CONNECT FORUM’을 개최했다. 광운대·동국대 캠퍼스타운사업단과 공동 개최한 이번 행사에는 입주기업, 예비·초기 창업자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65명 이상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황지은 서울시립대 창업지원단장을 비롯한 공동 개최 대학 관계자들의 개회사로 시작됐다. 기조강연에서는 경희대 김상윤 교수가 강연자로 나서 글로벌 AI 트렌드와 산업 동향을 짚고, 대학 및 기업의 AI+X 대응 전략을 제시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진 신용보증기금의 스타트업 금융지원제도 설명회에서는 창업·혁신기업 대상 보증제도, 성장 단계별 보증지원, 투자연계보증 등 입주기업이 사업화와 자금 조달에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정책지원 방안을 소개했다. 또한 핸드파트너스, 엔슬파트너스, 프로디지 인베스트먼트 등 주요 투자사 전문가들이 참여한 패널토크에서는 투자 관점에서의 AI 스타트업 발전 가능성과 육성 전략을 다각도로 논의했다.

대학별 입주기업 IR 세션에는 각 대학 대표 입주기업들이 참여했다. 유지웅 대표는 AI+X 기술을 접목한 사업 모델을 발표하고, 현장 투자사 관계자들과 질의응답을 진행하며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점검했다.

행사 후반부에는 투자 유치, 정책 금융, IR·피칭, 마케팅·브랜딩, 스타트업 인사관리(HR), 사업 사례 공유 등 6개 전문 분야별 커피챗(Coffee Chat) 소그룹 네트워킹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주제별로 구성된 3~5명 규모의 소그룹에서 전문가 및 선배 창업가와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기업들의 실질적인 애로사항과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서울시립대 캠퍼스타운사업단은 이번 포럼을 통해 도출된 AI+X 기술 활용 아이디어를 입주기업의 성장 전략 수립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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