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대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 항공·서비스 직무 아카데미 열어
한국외대 학생들과 지역청년 70여 명 참여
오혜민
ohm@dhnews.co.kr | 2022-11-04 09:48:54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한국외국어대학교는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가 학생과 지역청년을 대상으로 항공·서비스 직무 아카데미 과정을 열었다고 4일 밝혔다.
항공·서비스 직무 아카데미 과정은 양양국제공항에서 실제 운항 중인 플라이강원의 전세기(B737-800기)에 탑승해 포항 상공을 거쳐 다시 양양으로 돌아오는 무착륙 체험비행 과정 등 특화된 프로그램이다.
이번 과정에는 항공·서비스 산업에 취업을 희망하는 한국외국어대 학생들과 지역청년 7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기내에서 현직 승무원들과 탑승권 확인과 안전 보안장비 점검, 기내방송 등 객실 승무원의 업무 전 과정을 체험하며 기내에서 승무원의 직무를 포함한 항공산업 자체에 대한 정보와 동향을 파악했다.
김민정 학생·인재개발처장은 “이번 아카데미는 참여학생들의 직무 이해도를 높이고 취업역량을 강화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며 “여러 직무영역에서 차별화된 현장 중심의 실무체험과정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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