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암공대, 서당대동제 성황리 개최
생성형 AI 체험 부스 각광…대표 캐릭터 후보 공개해 눈길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4-05-30 09:37:01
연암공대가 23~24일 연암미래관 야외특설무대에서 연암공대 축제인 ‘서당대동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사진=연암공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연암공과대학교가 지난 23~24일 연암미래관 야외특설무대에서 연암공대 축제인 ‘서당대동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서당대동제’는 현재 연암공대 캠퍼스가 위치한 가좌동 산 100번지 일대의 옛 지명인 ‘서당골’과 대학 축제를 가리키는 ‘대동제’가 합쳐진 합성어로 연암공대 축제를 일컫는다.
재학생 1,000여 명과 지역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버스킹, E-Sport, 동아리 공연, 하트시그널, 초청가수 공연(위클리), 불꽃놀이 등 다채로운 행사들이 열렸다.
특히, 생성형AI(ChatGPT 4o, Adobe Firefly)를 활용한 이미지 생성/편집 체험부스를 운영해 축제 참가자들로부터 큰 눈길을 끌었다. 참여자가 직접 생성형AI를 활용하여 이상형 생성하기, 이력서에 붙일 증명사진 만들기, 불필요한 객체 없애고 채우기, 화풍(도안) 바꾸기 등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체험 부스 운영관계자는 “생성형AI(ChatGPT 4o, Adobe Firefly)체험은 이전에 사용해 보지 못했던 최신기술이 들어간 유료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이 빨리 적응하고 응용하는 것을 보면 작년 ‘AI인증제 도입’ 이후 AI에 대한 기본지식과 인공지능 학습, 프롬프트에 대한 이해와 수준이 높아졌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축제를 주관하는 총학생회 운영 부스에서도 특별한 이벤트가 개최됐다. 대학 대표캐릭터 디자인(안) 12개를 첫 공개했고, 선호도 조사를 실시 해 학생들의 참여를 독려했다. 아기 꿀벌, AI로봇, 인공지능, 금성, 구름 등 대학을 대표하고 지향하는 바를 캐릭터에 녹이고 Z세대가 선호할 만한 캐릭터들로 디자인되었다. 실제로 주점이나 야외 테이블에서 각 캐릭터에 대한 의견과 활용 등에 대한 이야기들로 활기를 띄었다. 대학 대표캐릭터는 5월 말까지 재학생 70% 이상의 의견을 수렴하여 6월 초에 확정하여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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