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사이버대, 국제 정세 속 한반도 이슈 심층 논의

‘일본의 국가안전보장전략과 한반도 정책’ 주제 해외 전문가 초청 세미나 개최

이선용 기자

lsy419@kakao.com | 2025-08-07 09:37:42

‘일본의 국가안전보장 전략과 한반도 정책’ 세미나 포스터.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서울사이버대학교 통일안보북한학과와 통일디딤돌연구원은 오는 8월 16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국제정치 및 안보 분야의 저명한 해외 전문가를 초청한 ‘해외 전문가 초청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 행사는 글로벌 시각에서 한반도와 동북아 정세를 조망하고, 국제사회 속 한국의 전략적 입지를 심층적으로 모색하는 자리로 기획됐다.

이번 세미나는 일본 도쿄 쓰다주쿠대학(津田塾大学)의 박정진 교수를 초청하여, 『일본의 국가안전보장전략과 한반도 정책』이라는 주제를 중심으로 최근 일본의 외교·안보 정책의 방향과 그 영향력, 그리고 일본의 한반도 정책 등을 종합적으로 조명할 예정이다.

박정진 교수는 도쿄대학교에서 국제관계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동북아 평화와 안보, 한일 관계와 북일 관계의 역사, 일본의 대내외정책과 한반도 정책, 북한 외교전략 등에 대한 많은 연구와 학술적 자문의 경험을 갖춘 일본 내 대표적 한국 출신 국제정치학자이다. 대표적인 저서로는 『日朝冷戦構造の誕生 1945−1965』, 『日韓関係史 (政治) 1965−2015』, 『The Dismantling of Japan's Empire in East Asia: Deimperialization』 등이 있다.

이번 초청 세미나는 박정진 교수의 기조 발제를 시작으로, 지정된 토론자의 논평이 이어지며, 이후 참석자 전원이 자유롭게 참여하는 질의응답 및 토크쇼 형식의 토론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학술적 깊이와 실천적 토론을 병행하는 형식으로 구성되어, 이론과 현실을 연결하는 의미 있는 공론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사이버대 통일안보북한학과와 통일디딤돌연구원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서 일본을 비롯한 해외 학자들과의 지식 교류를 통해 국제정세 속 한반도 현안에 대한 다양한 견해를 경청하고, 학제 간 융합적 시각에서 통일과 안보, 외교 문제를 다각도로 분석함으로써 서울사이버대 통일안보북한학과의 학술적 플랫폼(platform) 기능을 강화하고자 한다.

한편, 급변하는 국제질서와 한반도 통일안보 환경 속에서 국가안보와 통일의 근본적인 문제를 이해하고 발전적인 해법을 모색할 수 있는 전문가를 육성한다는 목표 하에 2024학년도에 통일안보북한학과를 개편한 서울사이버대는 사이버대 중 가장 많은 학생들의 선택을 받은, 5년 연속 최다 신입생 수를 기록하였으며(2020~2024 대학알리미), 교육부 공식 인증평가에서 3회 모두 A등급을 획득하였고(2007, 2013, 2020) 2회 연속 교육부 원격대학 교육혁신 지원사업 대상으로 선정된 국내 최초의 사이버대학이다. 교육부의 박사과정 승인으로 학사학위뿐만 아니라 석·박사 학위까지 취득할 수 있는 최고의 사이버대학교로 자리매김했다.

서울사이버대는 8월 14일까지 총 13개 단과대학, 46개 학과(전공)로 통일안보북한학과를 포함하여 사이버대 최다 모집학과(전공)에서 2025학년도 하반기 2차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사이버대 입학지원센터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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