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사이버대, ‘Adobe 생성형 AI 교육’ 특별 세미나 참가
컴퓨터공학과, 인공지능학과, 빅데이터·정보보호학과, AI크리에이터학과 교수진 참여
추후 세미나 내용 교과과정에 단계적으로 반영 예정
이선용 기자
lsy419@kakao.com | 2025-09-09 09:56:40
어도비 코리아에서 열린 ‘Adobe 생성형 AI 교육’ 특별 세미나에 참여한 서울사이버대 교수진. 사진=서울사이버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서울사이버대학교가 8월 19일 서울 강남구 파르나스타워 어도비 코리아에서 열리고, 어도비 공인총판 SCK가 주관한 ‘Adobe 생성형 AI 교육’ 특별 세미나에 컴퓨터공학과, 인공지능학과, 빅데이터·정보보호학과, AI크리에이터학과 교수진이 참가했다고 9일 밝혔다.
교육부 원격대학 교육혁신 지원사업 총괄책임자(PM)로, 서울사이버대학의 AI 교육 혁신을 주도하고 있는 AI크리에이터학과장 김환 교수가 이번 세미나를 기획, 서울사이버대 교수진을 위한 맞춤형 세미나로 진행됐다.
이번 세미나는 생성형 AI 플랫폼 ‘파이어플라이(Firefly)’의 교육 활용을 다루었다. SCK 솔루션 컨설턴트 박상철 강사가 파이어플라이 기술 원리와 소유권 해결 방안과 교육 콘텐츠 제작 실무를 시연했으며, 소유권 문제없이 교육 자료를 생성할 수 있는 파이어플라이의 특징이 주목을 받았다. 참가 교수진은 생성형 AI가 원격교육 품질 향상의 핵심 도구가 될 것이라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김환 학과장은 “교육부 원격대학 교육혁신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AI 교육 역량 강화를 추진 중”이라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생성형 AI의 교육 현장 적용을 위한 실질적 토대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빅데이터·AI센터장 노건태 교수는 “센터의 AI 인프라와 어도비 기술 결합으로 연구·교육 시너지를 창출하겠다”고 강조했으며, 컴퓨터공학과 이종원 교수는 “프로그래밍 교육에 생성형 AI를 접목할 구체적 방법론을 확보했다”고 말했다.
서울사이버대 빅데이터·AI센터가 운영 주체가 되어 체계적인 AI 교육 생태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특별히 이번 세미나 내용을 교과과정에 단계적으로 반영, 어도비와의 협업을 통해 교수진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정례화하고 학생 대상 생성형 AI 인재 양성 과정을 개설할 계획이다.
먼저 AI크리에이터학과에서 생성형 AI 실습 교과목을 신설, 추후 타 학과로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빅데이터·AI센터가 파이어플라이 기반 교수학습 지원 시스템과 AI 콘텐츠 제작 플랫폼을 구축, 생성형 AI 활용 가이드라인 수립을 통한 대학 차원의 AI 교육 표준화를 추진한다.
한편, AI 교육 생태계 구축의 주체가 될 서울사이버대 빅데이터·AI센터는 2020년 교직원 및 재학생들의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역량 강화, 빅데이터·인공지능 기반 업무 효율 향상을 위해 설립되었으며, 설립 후 빅데이터·정보보호학과와 함께 서울사이버대에서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분야의 확산 및 융합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인공지능과 관련된 내·외부 전문가들과의 협업 및 전문가 특강 등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는 교직원 대상 AI 관련 연구 스터디를 추가로 진행하고 있다.
서울사이버대 컴퓨터공학과는 최첨단 IT기술과 더불어 수요자 중심의 기술전문교육을 통한 미래지향적 컴퓨터 기술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실질적으로 컴퓨터 전문기술, 정보통신 전문기술, 소프트웨어 전문기술, 응용서비스 전문기술 등의 IT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하며, IT 산업 현장의 첨단기술 변화 속도에 맞춘 실무교육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졸업 후 컴퓨터기술 전문가, 소프트웨어기술 전문가, IT솔루션개발자, IT분야 관련 업체, 정보통신 업체, 인터넷 관련 업체 등 다양한 분야로 진출 가능하다.
서울사이버대 인공지능학과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가장 촉망받는 인공지능 분야의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2024년 신규 개편된 학과이며, 인공지능 기술의 기본 원리와 실무 능력을 함양하기 위해 머신러닝, 딥러닝을 기반으로 최근 트렌드인 자연어 처리, 강화학습, 생성형 AI 등으로 구성된, 기초부터 심화까지 아우르는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제공하고 있다.
서울사이버대 빅데이터·정보보호학과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기술인 빅데이터와 정보보호 분야에서 세상에 필요한 능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설립된 학과이며, 다수의 데이터 분석 및 인공지능 모델링 경진대회 수상, 블록체인 연구과제 수주, 빅데이터/인공지능/정보보호 관련 외부 전문가 특강, 빅데이터/인공지능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등 다양한 실적들을 내고 있다.
또한, 인공지능학과와 빅데이터·정보보호학과는 공동으로 최근 취업 준비생에게 가장 필요한 코딩 테스트 대비에도 적극 대응하고 있으며, 프로그래밍 입문부터 시작하여 데이터 구조 및 알고리즘, 문제해결 프로그래밍 구현 능력 등 취업 트렌드를 반영한 코딩 테스트 대비 트랙을 두 개 학과에서 공동으로 운영하고 있다.
서울사이버대 AI크리에이터학과는 미디어 콘텐츠 창작자들의 다음 세대를 위한 등대 역할을 하고 있다. 학과 교육과정은 전통적인 미디어 제작 기법과 인공지능이 가져온 무한한 가능성 사이의 간극을 메워주고 있다. 교육과정에서는 ChatGPT, RunwayML 등 첨단 인공지능 기술을 포함한 최신 AI 플랫폼을 소개하며, 인공지능의 이론적 근거를 이해하는 것뿐만 아니라, 이러한 원칙을 실제로 미디어 콘텐츠 창작에 적용하여 타겟 오디언스에게 맞춤형 미디어 경험을 제공하는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
인공지능 기반 미디어 제작 프로세스의 여정은 창작자들이 이전에는 불가능하다고 여겨졌던 방식으로 미디어를 상상하고 유튜브와 같은 플랫폼에서 구체화할 수 있게 한다. 미디어 예술과 AI 기술 모두에 대한 탄탄한 기반을 바탕으로, 인공지능을 활용하여 스토리텔링하고, 알고리즘과 협업하여 서술을 작성하는 새로운 미디어 시대를 선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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