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고한석 교수, 한국음향학회 ‘에밀레대상’
온종림 기자
jrohn@dhnews.co.kr | 2022-11-18 10:06:33
올해로 창립 41주년을 맞는 한국음향학회의 에밀레 대상은 강릉의 참소리박물관, 황병기 가야금 명인 등 지금까지 7명의 수상자가 있었다.
고 교수는 음성처리 분야 학술발전과 국제적 위상의 공을 인정받아 여덟번째 수상자로 선정됐다.
고 교수는 2000년대 초 열악한 음성인식 연구환경에도 불구하고 적극적 학회참여와 교육을 통해 음성인식, 음향처리 및 디지털휴먼 분야 연구개발에 새바람을 일으겼다. 또한 대외적인 네트워크와 IEEE ICASSP 및 INTERSPEECH 국제학술대회 의장으로 국내 연구수준을 선진국 수준으로 높이는데 기여한 공로로 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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