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 학생팀, 한국품질경영학회 아이디어 경진대회 대상
AI 기반 반도체 웨이퍼 결함 검출 자동화 알고리즘 개발
온종림 기자
jrohn@dhnews.co.kr | 2023-06-02 10:10:41
2023 한국품질경영학회 대학(원)생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각각 대상과 장려상을 수상한 인하대학교 산업경영공학과 ORAIL 연구실 학생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인하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인하대학교는 산업경영공학과 허영범 교수가 이끄는 인공지능(AI) 및 최적화 연구실 학생들이 2023 한국품질경영학회 대학(원)생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대상을 수상한 팀은 인하대 산업경영공학과 ORAIL 연구실 소속 대학원생과 학부생 연합팀으로 대학원생인 임창진 학생과 학부 연구생인 김은지, 김호연, 박준혁, 유상우, 정병훈 학생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실제 반도체 데이터를 바탕으로 딥러닝을 이용한 반도체 웨이퍼 결함 검출 자동화 알고리즘을 개발했다.
또한 이번 경진대회에서 허 교수는 대상 수상과 동반으로 지도교수상을 수상했다. ORAIL 연구실 소속으로 참여한 대학원생인 홍재협 학생과 학부연구생인 공준식, 김민성, 이준희, 김윤재, 주예서 학생도 장려상을 받았다.
인하대학교 산업경영공학과 ORAIL 연구실은 AI와 최적화 관련 연구를 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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