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한밭대, RISE 사업 체계적 추진·성과 관리 강화 나서

제1차 RISE 자체평가위원회 개최
RISE 사업추진 현황, 성과지표와 추진체계 적정성 등 점검

이선용 기자

lsy419@kakao.com | 2025-08-25 09:38:41

국립한밭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단은 지난 21일 RISE 사업의 체계적 추진과 성과 관리 강화를 위한 ‘제1차 RISE 자체평가위원회’를 개최하고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국립한밭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국립한밭대학교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단은 지난 21일 RISE 사업의 체계적 추진과 성과 관리 강화를 위한 ‘제1차 RISE 자체평가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원회에는 국립한밭대 오용준 총장 등 자체평가위원 17명을 포함해 총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1차년도 RISE 사업 추진 현황 및 향후 계획 보고, 자체평가 실시 및 전문가 의견 수렴 등이 있었다.

위원들은 ▲미래인재양성 ▲취.창업지원 ▲출연연 연구협력 ▲지역자원 산학협력 ▲산업인력 재교육 등 주요 과제의 진행 상황과 성과 지표를 점검하고, 세부 사업별 예산 집행 현황과 향후 집행 계획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그리고,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위원들은 성과지표 달성을 위해 산업체 수요 기반의 교육과정을 강화하고, 인공지능(AI)을 비롯한 신기술 역량을 교육과 연구 전반에 적극 도입해 학생들의 경쟁력을 높여야 한다고 의견을 모았다.

또, 산학연 협력 네트워크 확대로 지역 기업과의 공동 활용 사례를 적극 창출하는 것이 필요하며, 사업의 가시적 성과를 높이기 위해 지역사회와 기업을 대상으로 한 홍보 방안을 다각도로 마련하고, 기업들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현장 중심의 인재 양성과 기술 확산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오용준 총장은 “국립한밭대학교는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혁신 거점 대학으로서, RISE 사업을 통해 지역의 미래 산업을 선도할 핵심 인재를 길러내고, 대학이 지역 발전을 견인하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며 “산업.사회가 필요로 하는 맞춤형 교육과 지산학연협력 생태계 구축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또한, 우승한 RISE 사업단장은 “이번 전반기 자체평가위원회를 통해 객관적이고 전문적인 시각으로 사업을 점검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투명하고 내실 있는 사업 운영으로 지역혁신과 인재양성에 기여하는 성과를 지속적으로 만들어낼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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