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이공대, 재학생 ‘과정평가형 국가기술자격’ 취득 지원

‘과정평가형 국가기술자격 취득 전략 및 전망’ 특강 개최

이선용 기자

lsy419@kakao.com | 2026-05-29 09:45:31

영남이공대는 5월 28일 천마스퀘어 시청각실에서 재학생을 대상으로 ‘과정평가형 국가기술자격 취득 전략 및 전망’ 특강을 개최했다. 사진=영남이공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영남이공대학교가 과정평가형 국가기술자격 제도에 대한 학생들의 이해를 높이고 실질적인 자격 취득 전략과 진로 설계를 지원하기 위한 특강을 개최했다.


과정평가형 국가기술자격은 필기·기존 실기 시험 중심의 자격 검정 방식에서 벗어나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을 기반으로 교육·훈련과 평가를 체계적으로 이수한 학생에게 국가기술자격을 부여하는 제도다.

이번 ‘과정평가형 국가기술자격 취득 전략 및 전망’ 특강은 지난 28일 천마스퀘어 시청각실에서 열렸다.

특강에는 약 325명의 재학생이 참여했으며, 한국산업인력공단 대구지역본부 이주철 부장이 강사로 나서 과정평가형 국가기술자격 제도의 운영 방향과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직무 역량, 자격 취득 준비 전략 등을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이번 특강을 통해 영남이공대는 학생들이 과정평가형 제도를 보다 정확하게 이해하고, 전공 분야와 연계한 실질적인 취업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날 강의에서는 과정평가형 자격 취득 절차와 평가 방식, 학습 계획 수립 방법, 산업 현장에서의 활용 사례 등이 소개됐다.

또한 NCS 기반 직무 역량을 활용해 학생 스스로 자신의 역량 로드맵을 설계할 수 있도록 안내하며 체계적인 진로 설계 방향도 함께 제시했다.

이종민 영남이공대 교육과정혁신센터장은 “과정평가형 국가기술자격은 학생들이 대학 교육과정을 이수하면서 자연스럽게 실무 역량과 국가자격을 동시에 갖출 수 있는 효과적인 제도이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 능력을 갖춘 전문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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