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관동대, ‘CKU LOCON PARTY’로 로컬콘텐츠 성과 공유
강릉의 감성과 청년의 열정이 만난 축제의 장
이선용 기자
lsy419@kakao.com | 2025-11-10 09:43:56
가톨릭관동대가 ‘CKU LOCON PARTY’로 로컬콘텐츠 성과 공유에 나섰다. 사진=가톨릭관동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가톨릭관동대학교는 지난 11월 6일 오후 7시, 강릉 명주동 일대에서 로컬콘텐츠중점대학사업의 팝업스토어 프로젝트 ‘관동8경 행수장’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재학생들과 함께 성과공유회 ‘CKU LOCON PARTY’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로컬콘텐츠비즈니스 전공 학생들의 팝업스토어 운영 성과를 나누고 축하하기 위한 자리로, ‘로컬의 다채로움을 즐기다’라는 주제 아래 음악, 전시, 토크, 파티가 어우러진 축제 형식으로 진행됐다. 강릉의 감성과 청년의 열정이 만나는 특별한 공간을 연출하며, 로컬 브랜드 관계자와 시민들이 함께 참여해 ‘로컬’의 새로운 가능성을 함께 이야기했다.
특히 이번 파티에서는 재학생들이 ‘관동8경 행수장’ 프로젝트 기간 동안 직접 기획·제작·판매한 로컬 제품을 경매 형식으로 선보였다. 학생들이 손수 만든 굿즈와 콘텐츠를 현장에서 소개하고, 이를 놓고 뜨거운 열기 속에 경매가 진행되며 많은 참여 학생과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행사를 기획한 이선희 로컬콘텐츠비즈니스 센터장은 “이번 파티는 단순한 전시의 끝이 아니라, 학생들이 자신만의 로컬 비즈니스를 만들어가는 첫걸음을 함께 축하하는 무대였다”며 “앞으로도 로컬을 통해 배우고, 실험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현장을 취재한 가톨릭관동대 홍보팀장 장정법은 “강릉의 감성, 청년의 열정, 그리고 지역과 대학의 협력이 만나 진정한 ‘로컬콘텐츠의 힘’을 보여준 자리였다”며 “학생들의 창의적인 도전이 지역의 새로운 활력이 되길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