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핌디지털, VFX·AI·콘텐츠 IP 삼각축으로 글로벌기업 도약 준비
-<AI와 콘텐츠 혁명 : AI가 가져올 영상 제작 환경의 미래> 세미나 성황리 종료
-26년 1월 VFX, AI, 콘텐츠 IP 세 축을 중심으로 기술과 창의력을 결합한 독보적 융합형 콘텐츠 런칭 계획
김수민 기자
s00min00@naver.com | 2025-08-14 09:40:50
AI·VFX 전문기업 오핌디지털(대표 윤성민)은 상암 DMC첨단산업센터에서 를 주제로 국내외 미디어 관계자들을 초청한 세미나를 개최해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KBS 후반제작기술국의 테크니컬 수퍼바이저를 역임했던 최동은 감독의 강연이 진행됐다. KBS 드라마 “고려거란전쟁”과 다양한 KBS 다큐멘터리에서 활용되고 있는 AI제작기술과 제작환경에 대한 노하우를 공유해 현업에서 마주치는 실무적 이해를 돕는데 좋은 기회가 됐다는 참가자들의 호평을 얻었다.
또한 실감형 융합 기술기업인 비브스튜디오 AI연구소장 이광희 CTO의 강연으로 AI 기술 혁신이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활용되는 풍부한 실례를 공유했다. 인공지능연구원(AIRI), 보잉 한국 기술연구소 책임연구원으로 활동해온 이광희 CTO는 그동안 축적한 노하우를 영화, 드라마 등 다양한 콘텐츠 영역으로 확대해 K-콘텐츠 성장에 필수적인 AI 기술혁신에 필요한 요소를 언급하며 참가자들과 심층적 토론의 장을 만들기도 했다.
세미나를 주최한 오핌디지털의 윤성민 대표는 “현재 미국과 중국의 Midjourney, Kling 등 해외 서비스에 의존하고 있는 시장 상황에서 오핌디지털은 한국형 영상 생성 플랫폼 및 웹서비스 개발을 통해 한글 프롬프트 최적화, 한국적 스타일 구현, 그리고 10초 이내의 빠른 생성 속도 등 차별화된 독보적 경쟁력을 확보하고자 VFX 제작팀과 AI기술이 결합된 독창적인 콘텐츠 IP를 제작하고 있다”라며 “26년 1월 VFX, AI, 콘텐츠 IP 세 축을 중심으로 기술과 창의력을 결합한 독보적 융합형 콘텐츠 런칭을 계획하고 있어 글로벌기업으로 한 단계 도약할 것”이라고 자신감을 밝혔다.
한편 AI·VFX 전문기업 오핌디지털은 설립 6년 만에 약 80명 규모의 VFX 전문인력을 보유한 기술기업으로 성장했다. 핵심 사업인 VFX 부문은 설립 초기부터 현재까지 매년 흑자를 기록하고 있고 23년 AI연구소 설립으로 VFX, AI와 콘텐츠 IP 분야까지 사업을 확장해 독보적인 시장 경쟁력을 확보했다. 또한 베트남 호치민, 하노이 해외지사 등 글로벌 네트워크를 갖추어 안정적인 제작력과 효율적인 파이프라인을 기반으로 국내외 다양한 영상 콘텐츠 제작을 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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