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여대, 지역 청년 대상 SQL 입문 과정 운영

실제 행정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데이터 분석 방법론 교육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3-07-12 10:03:54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성신여자대학교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17~18일 청년의 소프트웨어 분야 직무역량 강화를 위해 ‘엑셀보다 덜 어려운 SQL 과정’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과정은 거점형 특화프로그램 ‘SW021(소프트웨어제로투원)’의 일환으로 진행한다. 

성신여대 학생과 졸업생은 물론 19~34세의 지역 청년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

이번 교육 과정은 개발지식이 전혀 없는 비전공자를 위해 개발자들이 쓰는 어려운 SQL 문법이 아닌 실제 사무 및 행정 업무에서 쉽게 SQL을 활용해 데이터를 분석하기 위한 기본적인 문법들과 방법론을 다룬다.

성신여대 AI 융합학부 김준영 교수와 컴퓨터공학과 박지웅 교수가 각각 한 개반을 맡아 강의를 진행한다.

교육을 이수한 청년들은 수료 후에 진로 취업 상담과 정부지원 SW 관련 교육 프로그램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으며 성신여대 진로취업처장 명의의 수료증도 발급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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