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 종합미용면허증, 12월 10일(수)까지 수강생 모집… ‘문신사법’ 합법화로 샵 창업 준비 수요 증가

강승형 기자

skynewss@nate.com | 2025-11-20 09:39:24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은 종합미용면허증 과정의 수강생을 12월 10일(수)까지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네일, 헤어, 메이크업, 피부 등 미용 전 분야를 아우르는 종합미용면허증을 취득할 수 있는 국가 자격 과정으로, 학점은행제를 통해 관련 전공을 함께 이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최근 뷰티 업계에서는 뷰티샵 창업 준비를 위한 자격 취득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다. 이는 지난 9월 25일 ‘문신사법(문신사법 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최종 통과해 문신 시술이 합법적으로 허용되면서, 뷰티 샵·반영구샵·토탈뷰티샵 창업이 보다 현실적인 선택지가 되었기 때문이다.

관련 업계는 “문신사법 통과로 샵 창업을 준비하는 이들이 늘면서, 네일·피부·메이크업·헤어 등 전반을 아우르는 종합미용면허증의 필요성이 더욱 커졌다”고 분석한다.

여기서 종합미용면허증 과정은 누구나 제약 없이 지원할 수 있으며, 특히 고졸 학습자들이 많이 참여하는 인기 과정이다. PC와 스마트폰만 있으면 수강이 가능해 직장인·주부·취준생 등 다양한 계층의 학습자가 편리하게 학습할 수 있다. 필요 시 현장 실습 과정도 마련되어 있어 실무 능력까지 강화할 수 있다.

또한 평생교육원은 연계된 전문 뷰티 학원을 통해 실기 교육·현장 실습·기술 트레이닝 등 탄탄한 실무 중심의 교육 환경을 제공한다. 모든 교안은 무료로 배부되며, 성적 장학금·보훈 장학금·면학 장학금 등 다양한 장학 제도도 지원하고 있다.

학점은행제 수강을 통해 전공 학점뿐 아니라 미용 분야의 민간자격증까지 함께 취득할 수 있는 점도 높은 경쟁력으로 꼽힌다. 네일·메이크업·피부관리·왁싱 등 실무 기반 자격이 포함되어 있어, 취업·창업·프리랜서 활동 등 다양한 경로로 진출할 수 있는 왁싱전문코디네이터2급, 속눈썹뷰티디자인전문가2급, 뷰티스타일리스트3급 등을 발급 받을 수 있다.

평생교육원 관계자는 “문신사법 합법화는 뷰티 업계의 큰 전환점으로, 향후 창업과 취업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종합미용면허증은 사실상 필수 자격이 될 것”이라며 “온·오프라인 학습이 모두 가능해 누구나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는 과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종합미용면허증 과정 모집은 12월 10일(수)까지 진행되며, 개강일은 12월 11일(목)이다. 지원은 평생교육원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