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대학 창의적 자산 실용화 지원사업 선정
반도체·디스플레이 등 융·복합 기술사업화 지원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3-07-04 09:43:33
전북대학교 한옥 정문.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전북대학교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대학 창의적 자산 실용화 지원 사업’(브릿지 3.0)에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이 사업은 대학의 우수 자산을 발굴하고 고도화를 지원해 대학의 기술사업화 선순환 생태계 구축 및 확산을 모색하는 사업으로 지난 2015년 제1기 사업이 시행됐다.
지난 1기, 제2기 사업의 성공적 수행을 기반으로 이번 제3기 사업에 선정된 전북대는 비수도권 국립대 중 유일하게 기술거점형에 선정돼 오는 2025년까지 3년 간 20억여원의 예산을 지원받는다.
전북대는 이번 선정으로 ‘국가전략기술분야 핵심 산업 발전 선도 및 동반 성장 견인’을 비전으로 ▲보유 우수기술의 기술사업화 추진 ▲BRIDGE 3.0 기반 산학협력생태계 조성 ▲CBO 중심의 기술사업화 추진 ▲후속지원을 통한 재투자 환경 조성 등 핵심전략을 추진한다.
특히 국가전략기술 12대 분야 중 전북대의 강점인 ▲반도체·디스플레이 ▲이차전지 ▲첨단바이오 ▲첨단모빌리티 ▲인공지능 분야를 중심으로 자산 고도화, 실용화 개발, 융·복합 기술사업화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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