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삼척시, 협력기반 지역발전포럼 열어

지방소멸 위기 해법 모색·지역-대학 협력체계 구축

온종림 기자

jrohn@dhnews.co.kr | 2023-02-20 09:51:13

김헌영 강원대 총장이 지난 17일 열린 ‘삼척시-강원대 협력기반 지역발전포럼’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사진=강원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강원대학교는 최근 삼척캠퍼스에서 지방소멸 위기에 따른 해결방안 모색과 지역-대학 간 협력체계 구축을 주제로 ‘삼척시-강원대 협력기반 지역발전포럼’을 열었다고 20일 밝혔다.


포럼에서는 조형선 행정안전부 균형발전정책팀장의 ‘지방소멸 극복 대응을 위한 중앙정부의 지원 역할’, 조희숙 강원대병원 공공보건의료 사업실장의 ‘지역 병원 추진을 위한 정책적 대응 방안’, 최종훈 강원도 에너지과장의 ‘삼척시 지역발전을 위한 강원도 수소산업 전략’, 윤종철 강원대 기획지원처장의 ‘인구소멸 대응을 위한 지·학 연계형 지방균형발전 전략’ 등이 발표됐다.

또한 남우동 강원대 병원장과 윤정의 강원대 삼척부총장, 조인성 삼척시 경제진흥국장, 김권종 강원도 균형발전과장, 임호상 충북대학교 병원 기획예산과장 등이 ‘지역 발전을 위한 정부·지자체 지원방안’, ‘지역발전을 위한 삼척시-강원대 협력방안’, ‘지역 의료복지 개선을 위한 제2병원 해결과제’ 등에 대해 토론했다.

김헌영 강원대 총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지방소멸과 학령인구 감소 위기 해결을 위해 지역과 대학이 힘을 합쳐 슬기롭게 헤쳐나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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