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가톨릭관동대 썸머뮤직페스티벌, 열기 ‘후끈’
첫 번째 공연 안목해맞이공원서 개최
이선용 기자
lsy419@kakao.com | 2024-08-05 09:46:39
2024 가톨릭관동대 썸머뮤직페스티벌 공연 모습. 사진=가톨릭관동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가톨릭관동대 LINC3.0과 문화관광콘텐츠ICC가 주최한 ‘2024 가톨릭관동대 썸머뮤직페스티벌’의 첫 번째 공연이 지난 3일 안목해맞이공원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시민과 피서객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여름밤의 열기를 더했다.
이번 페스티벌은 강릉의 주요 관광 거점 중 하나인 안목해맞이공원에서 열려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장이 되었다. 이는 지역 사회 결속력을 강화하고 지역 특화 문화관광콘텐츠를 개발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또한, 가톨릭관동대의 전국적인 인지도와 지역 내 호감도를 높이는 데 기여했다.
행사에서는 가톨릭관동대 실용음악전공 재학생들이 주축이 되어 열띤 공연을 펼쳤다. 대학원생 및 졸업생으로 구성된 연주자와 스태프 20여 명이 참여해 아름다운 해변을 배경으로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여름밤의 추억을 선사했다. 다양한 장르의 음악과 화려한 무대 연출은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페스티벌에 참석한 한 시민은 “바다를 배경으로 하는 음악 공연은 정말 색다르고 특별한 경험이었다"며 "지역 주민들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이런 행사가 더 많아지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가톨릭관동대는 이번 행사를 통해 강릉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향후에도 지역 문화와 관광을 결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다음 공연은 8월 9일 금요일 19시 강문해변 솟대공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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