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대교협, ‘2025년 동계방학 교·직원 대면 연수’ 진행

교·직원(초중등 포함) 대상 6개 분야 16개 연수 과정 개설
DX(Digital Transformation) 시대 대응, 혁신적 교수학습 중심 프로그램
2025년 교수학습, 디지털 역량, 직무역량 등 전문가 과정 양성 계획

이선용 기자

lsy419@kakao.com | 2024-12-31 09:38:14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는 전국 대학 및 초중등 교·직원을 대상으로 ‘2025년 동계방학 교·직원 연수’를 오는 1월 7일부터 2월 20일까지 스탠포드호텔코리아(상암)에서 개설·운영할 예정이라고 31일 밝혔다.


이번 동계방학 교·직원 연수는 총 6개 분야 16개 연수 과정이며, 실습과 심화 과정 위주로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교·직원의 교수학습/ 직무역량 강화를 중점적으로 지원한다.

개설된 연수 분야는 ▲교수학습 분야(7개 과정) ▲직무역량 분야(3개 과정) ▲성과관리 분야(2개 과정) ▲인포그래픽 분야(1개 과정) ▲진로/상담 분야(1개 과정) ▲위탁 과정(1개 과정)등 총 6개 분야 16개 과정(총 16회 운영)이다.

특히, 2025년 동계방학(1~2월) 연수 과정 주요 특징으로는 첫째, 디지털 시대,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혁신적인 교수학습 운영에 필요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교수자의 에듀테크 역량 지원 및 정부의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전환에 따른 재정지원사업 성과관리와 대학 혁신성과관리 데이터 분석 과정 등을 최신화했다.

둘째, 전통적인 교수학습법 외에 ▲게임 메커닉스를 활용한 학습 동기부여 게이미피케이션(Gamification) ▲간호대학의 시뮬레이션(VR) 실습을 통한 몰입형 콘텐츠 제작 ▲뇌과학 기반의 뉴로피드백을 활용한 느린학습자(Slow Learner) 코칭 전략 등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학습자 중심 과정을 추천한다. 또 DX(Digital Transformation) 시대 핵심역량인 ▲질문과 생각의 힘을 키우는 하브루타 수업 운영 ▲창의융합형 문제해결을 위한 프로젝트기반 학습과정을 새롭게 개편했다.

셋째, 이번 동계 방학연수에서는 MZ세대 및 잘파 세대와의 공감을 비롯하여 학생상담 전문가를 초빙하여 대학생의 진로‧취업 상담에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현장 사례를 통해 단시간 전문적인 지식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오병진 전문대교협 역량개발지원실장은 “2025년 동계방학(1~2월) 연수에는 혁신 교수법 외에 고등교육기관의 경쟁력과 질 관리 책무성 강화 요구에 평가인증제로 전환됨에 따라 2026년 4주기 기관평가에 앞서 대학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평가 담당자의 직무 역량 향상을 위한 위탁 연수 과정을 두차례나 개설했다”며 “앞으로도 교‧직원들의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키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원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또 오 실장은 “2025년부터는 단편성 연수 제공 이외에 교수학습법, 디지털 역량, 직무역량 등 전문가 과정을 개설하여 조건 충족시 디지털 인증서를 발급하고 차후 전문가 활동을 지원할 수 있는 계획을 세우고 있어 2025년 교직원 연수 프로그램에도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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