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왓챠, 신인감독 숏폼 콘텐츠 공개
김진수
kjlf2001@dhnews.ac.kr | 2023-01-20 09:44:56
[대학저널 김진수 기자] 숭실대학교는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 서비스 왓챠와 공동 진행한 프로젝트 '왓챠X신인감독 파일럿'을 20일 공개한다.
이 프로젝트는 최익환·조성희 감독과 왓챠 PD의 공동수업으로 진행됐다. 5개의 숏폼(1분 이내의 영상) 형태의 작품이 선정됐다. 각 작품당 1~2화의 에피소드가 있다.
‘독립레시피’(감독 김수현)는 엄마로부터 독립하기 위해 요리를 잘한다고 믿는 엄마에게 요리를 해줘야만 하는 딸의 아이러니를 그린 코믹물이다.
‘미스테리 바캉스’(감독 박지수)는 현실에서 실패한 작가가 기이한 시골 모텔에서 영감과 창작욕을 얻는 코미디 영화다.
‘브레맨!’(감독 배수민)은 닭과 당나귀, 고양이, 개 가면을 쓴 자경단이 마약 밀매 조직을 소탕하는 액션물이다.
‘재난 서바이벌 클럽’(감독 박수진)은 망해가는 헬스클럽을 살리려다 진짜 재난에 맞서게 되는 헬스장 주변 사람들의 코믹 미스터리물이다.
‘투셰’(감독 김재혁·배수경)는 고등학교 여자 펜싱부에서 벌어지는 강자와 강자가 되고 싶은 절친의 미스터리 드라마다. 투셰는 펜싱 용어로 먼저 찔린 사람이 자신의 패배를 인정한다는 의미다.
숭실대 출신 배우들이 주요 역할을 맡았다. 작품은 왓챠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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