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대 학생들, 지역 현안 분석·해결 방안 공유

지역사회 문제 해결 선도하는 ‘서비스러닝 봉사활동 경진대회’ 개최
5개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약 기반, 한 학기 봉사활동 성과 발표

이선용 기자

lsy419@kakao.com | 2026-06-19 09:41:26

‘서비스러닝 교과목 지역사회봉사 경진대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성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한성대 학생들이 직접 발굴한 지역 현안 분석 및 해결 방안을 발표하는 ‘서비스러닝 교과목 지역사회봉사 경진대회’가 지난 17일 열렸다.


이번 경진대회는 한성대가 강북교육복지센터, 성북장애인복지관, 성북문화재단, 장위종합사회복지관, 종로청소년문화의집 등 5개 지역 유관기관과 맺은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운영된 ‘서비스러닝 교과목 지역사회봉사’의 한 학기 활동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학생들은 한 학기 동안 지역 유관기관과 직접 연계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복지·문화·청소년 등 다양한 분야의 지역 현안을 분석했다. 이를 바탕으로 학생들은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실천적 아이디어와 활동 성과를 발표하며, 강의실에서 배운 이론을 현장에 적용해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임욱빈 한성대 ESG센터장은 “이번 경진대회는 학생들이 강의실에서 배운 이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의 실제 문제를 고민하고 해결 방안을 제시해 보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대학의 자원과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교육모델을 구축하여, 공공선 실현과 지역사회 공헌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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