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공공의대 설립 시민 서명 캠페인 착수

지난 9일 선포식

온종림 기자

jrohn@dhnews.co.kr | 2023-05-10 09:55:36

인천대가 지난 9일 공공의료 강화와 인천대 공공의대 시민 서명 캠페인 선포식을 하고 있다. 사진=인천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인천대학교는 ‘인천시 공공의료 강화와 인천대 공공의대 설립 범시민협의회’(이하 범시민협의회) 주최로 공공의료 강화와 인천대 공공의대 시민 서명 캠페인 선포식을 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9일 열린 선포식에는 유정복 인천광역시장과 황규철 인천사랑운동시민협의회장, 박종태 박종태 총장과 1000여명의 학생과 시민, 범시민협의회 대표들이 참석했다.

인천대는 그동안 시민 토론회와 캠페인 등을 통해 공공의대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알려왔고 14만6000여명의 서명을 받았다.

서명 캠페인에 참가한 범시민협의회 관계자는 “인천의 미래를 위해 공공의대 설립을 위한 인천시민들의 열망이 그 어느 때보다도 높다”고 말했다.

범시민협의회는 국회 토론회, 인천대 공공의대와 인천의료원의 상생발전 토론회, 인천대 공공의대 타당성 연구와 보고회를 하고, 오는 11월 인천시민의 서명지를 국회와 정부 등에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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