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구대식물원, '2024년 꼭 가봐야 할 수목원 10선' 선정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4-06-19 09:30:57

신구대학교식물원이 산림청이 발표한 '2024년에 꼭 가봐야 할 수목원 10선'에 선정돼 18일 기념 현판식이 열렸다. 사진=신구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신구대학교식물원이 산림청이 발표한 '2024년에 꼭 가봐야 할 수목원 10선'에 이름을 올렸다. 사계절 내내 각양각색의 꽃과 나무가 만들어내는 아름다운 풍경을 즐길 수 있을 뿐 아니라, 자연학습과 힐링·휴식 공간을 제공해 전 연령대가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명소로 평가받았다.


18일 이를 기념하는 현판식 행사가 열렸다. 행사에는 남성현 산림청장, 북부지방산림청 이용석 청장, 신구대학교 이숭겸 총장, 신구대학교 산학협력단 신영수 단장 등이 참석했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현판식에서 "멸종위기식물, 희귀식물, 자생식물 등 식물자원을 수집, 연구, 보전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면서 일반 관람객에게 휴식과 힐링의 공간을 제공하는 신구대학교식물원이 2024년에 꼭 가봐야 할 수목원 10선에 선정된 것을 축하하며,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행복의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정일 신구대식물원장은 "20여 년간 식물원이 충실히 수행한 역할에 대한 격려와 칭찬으로 여기고, 앞으로도 식물존중과 보전, 지속 가능한 자연환경 유지, 식물문화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구대식물원은 수많은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식물 관찰 기회를 제공하며 교육과 휴식, 그리고 생태계 보전에 기여해 왔다. 이번 선정은 그동안의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다. 앞으로도 신구대학교식물원은 지역 사회와 자연을 연결하는 중요한 공간으로서 더욱 발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4년 꼭 가봐야 할 수목원 10선에 대해 궁금한 사항은 산림청 홈페이지, 신구대학교식물원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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