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개대 학생들, 건국대서 혁신분야 수업 듣는다

서울캠퍼스에서 일주일간 ‘코위크 아카데미’수강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3-07-05 10:07:23

전영재 건국대 총장이 지난 3일 건국대 새천년관에서 열린 ‘2023년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COSS) 사업 출범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CO-WEEK Academy 운영사무국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건국대학교 서울캠퍼스에서 코-위크(CO-Week) 아카데미가 운영되고 있다.


지난 3일 시작된 코위크 아카데미는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의 우수 콘텐츠를 실제 캠퍼스 형태로 구현한 것으로,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최하고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사업의 53개 참여대학이 주관했다.

첨단 기술에 관심이 있다면 사업참여 대학 학생이 아니더라도 일반인 누구나 대학 연합체가 운영하고 있는 70여개의 강좌와 취업특강, 실감콘텐츠 실습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건국대는 7일까지 운영되는 이번 행사 기간 첨단 강의실을 비롯해 KU스마트팩토리, Tech 공작소, X-Space 등 미래 신기술을 교육하기 위해 준비된 공간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지난 3일 건국대 새천년관 대공연장에서는 이번 코위크 아카데미와 연계해 2023년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COSS) 사업 출범식’도 열렸다. 건국대는 지난 2021년부터 실감미디어 분야 주관대학으로 선정돼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항공·드론과 에코업 2개 분야 참여 대학으로도 추가 선정됐다.

전영재 건국대 총장은 출범식에서 “이번 행사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교육 과정이며, 첨단 분야 최고의 교수진이 전달할 지식과 정보는 최신 기술 트렌드를 담고 있다”며 “미래를 개척하려는 지적 호기심을 바탕으로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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