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서울대, ‘항공호텔관광서비스 융합전공’ 본격 운영
이선용 기자
lsy419@kakao.com | 2026-09-17 10:00:27
남서울대학교.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최근 한국의 서비스산업이 세계적인 수준으로 도약함에 따라 선진화된 한국형 서비스 교육과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방식에 대한 해외 유학생들의 관심이 크게 증대되고 있다.
이에 남서울대학교는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항공호텔관광서비스 융합전공’을 신설하고, 본격 운영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남서울대 항공호텔관광서비스 융합전공은 에미레이트항공, 캐세이퍼시픽항공, ANA항공 등 세계 주요 항공사에서 객실승무원으로 오랜 현장 실무를 경험한 조하윤 전공주임교수가 교육을 이끌고 있다.
조 교수는 풍부한 실전 경험을 바탕으로 항공서비스의 실제와 글로벌 서비스 산업 현장에서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핵심 역량을 다각도로 지도하고 있다.
전공 수업에 참여 중인 베트남 출신의 판티지에튀 학생은 “세계적인 항공사 현장을 경험한 전문 교수진으로부터 직접 교육을 받으며 객실승무원이라는 목표를 구체화하고 역량을 키우는 데 큰 도움을 얻고 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학생들의 적극적인 학업 및 연구 성과도 가시화되고 있다. 지난 학기 한국에듀테인먼트학회 학술대회에서 ‘K-서비스 역량 강화 사례 연구’를 발표해 우수발표논문상을 수상한 당티홍넙(항공호텔관광서비스 융합전공, 베트남) 학생은 “이론적 토대뿐만 아니라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탄탄한 실무 교육이 병행되어 학업 성장에 매우 유익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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