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대, 대학생 창작 모빌리티 경진대회 석권

‘K-BUB’팀 대상,‘KORUS’팀 금상 각각 수상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3-10-18 09:30:59

2023 대학생 창작 모빌리티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받은 ‘K-BUB’ 팀과 금상을 받은 ‘KORUS’ 팀. 사진=한기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한국기술교육대학교 LINC 3.0사업단이 지원하는 자율주행차연구회 2개 팀이 한국교통안전공단 주최로 지난 13일과 14일 경기도 화성 소재 자동차안전연구원에서 열린 ‘2023 대학생 창작 모빌리티 경진대회’ 무인 모빌리티 부문에서 대상(국토교통부 장관상)과 금상(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상)을 수상했다.


한기대 자율주행차연구회는 2020년 ‘자율 주행 기술 전반에 대한 연구’를 목적으로 창설되어, 다양한 센서 장비(LIDAR, Camera, GPS, IMU 등)를 활용한 연구와 자율주행차 플랫폼(ERP-42) 및 실차를 활용하여 자율주행 관련 대회에 참가하고 있다. 현재 ‘K-BUB’ 팀과 ‘KORUS’ 팀 등 2팀이 활동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국내 30개 대학에서 총 50개 팀이 출전했으며, 전 종목에 자율주행시스템을 적용하고, 신규 미션을 적용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열띤 경쟁을 벌였다.

한기대 메카트로닉스공학부, 기계공학부, 컴퓨터공학부, 전기.전자.통신공학부 등 14명으로 구성된 ‘K-BUB’ 팀은 ‘무인 모빌리티 부문’에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또한 학부 등 4개 학과 12명으로 구성된 ‘KORUS’ 팀은 금상을 수상했다.

유길상 한기대 총장은 “철저한 실무 중심의 교육과정이 재학생들의 우수한 수상 실적의 비결”이라며 “앞으로도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 창의융합형 인재양성을 위해 교과 과정을 더욱 내실화 하겠다”고 밝혔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