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ST 학생들, 청춘·열정 담은 ‘지스트의 온도’ 출간
학업·동아리·봉사·국내외 타 대학 파견 등 GIST 학부에서 겪은 성장 기록
이선용 기자
lsy419@kakao.com | 2024-03-19 09:36:24
왼쪽부터 최승규, 윤세림, 김현아, 심수연, 이은찬 저자.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광주과학기술원 학부생 6명이 캠퍼스 생활을 기록한 ‘지스트의 온도’를 펴냈다.
학생들은 국가과학기술 연구중심대학인 GIST에서 경험한 학교생활을 수필, 시, 만화 등 다양한 형식으로 진솔하게 그렸다. 또 친구‧후배들과 경험을 나누기 위해 회고록 형태로 집필된 이 책은 특히 내용 중간중간 만화를 수록했다.
‘지스트의 온도’를 발간한 주인공은 GIST 학사과정 20학번과 21학번 입학생인 심수연(21학번 전기전자컴퓨터공학부 학사과정 재학), 김현아(20학번 화학과 학사 졸업, 現 GIST 화학과 석사과정 재학), 최승규(20학번 물리광과학과 학사 졸업), 윤세림(21학번 전기전자컴퓨터공학부 학사과정 재학), 이수민(21학번 생명과학과 학사과정 재학), 이은찬(21학번 물리광과학과 학사과정 재학) 학생이다.
저자들은 “어떤 사람들이 GIST를 만들어 왔는지를 보여주기 위해 ‘지스트의 온도’를 통해 ▲제1장 교내 활동 ▲제2장 학업 및 진로 ▲제3장 감정 그리고 일상 ▲제4장 외부 활동으로 구성했다”며 “학부 시절 겪게 되는 다양한 고민과 GIST만의 고유한 특성을 전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1장 <교내 활동>에는 동아리, 자치회 등을 포함한 일상적인 학교생활을 중심으로 한 저자들의 경험이 담겼다. 특히 3장 <감정 그리고 일상>에서는 저자들이 학교생활 중 시행착오를 거치며 갖은 어려움을 극복해 내는 성장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2장 <학업 및 진로>에는 GIST의 장점인 ‘인문/사회 융합 과학기술특성화대학’의 취지에 맞는 활동에 대한 저자들의 경험담과 함께 후배를 향한 조언을 담았으며, 4장 <외부 활동>에서는 해외 계절학기, 교환학생, 외부 프로젝트 참가와 같은 대외 활동 경험을 엿볼 수 있다.
‘지스트의 온도’를 펴낸 저자들은 “어려운 시작, 힘든 과정에서도 만족할 만한 결과물이 나왔고, 바쁜 가운데서도 책을 완성시킬 수 있어 기쁘다”며 “캠퍼스에 첫걸음을 내딛는 모두를 위한 이 책이 누군가의 학교생활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