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한국-베트남 산업기술대학과 협력 강화 업무협약 체결
과학기술 분야 교수 연수, 한국어 온라인 강의 지원 등 협력방안 확대
이선용 기자
lsy419@kakao.com | 2025-08-04 09:39:31
호남대가 한국-베트남 산업기술대학과 협력 강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호남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호남대학교는 7월 31일 베트남 응에안성 빈(Vinh)시에 위치한 한국-베트남 산업기술대학을 방문해 양교 간 교류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호남대학교가 2025년 교육부 RISE 사업에 선정되어 사업비를 지원받은 데 따라, 베트남 북·중부 지역의 우수 학생 유치 및 유학생 정주 확대를 목표로 추진됐다.
이날 방문에는 박상철 총장을 비롯해 손완이 국제교류처장, 권문화 국제교류처 전문위원 등 실무단이 함께했으며, 현지에서는 호반담(Ho Van Dam) 총장, 응우옌 공 탕(Nguyen Cong Thang) 부총장, 찐 티 반 다이(Trinh Thi Van Dai) 국제협력처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교는 ▲2+1+1 전문학사-학사 연계 프로그램 ▲과학기술 분야 교수 연수 프로그램 ▲한국어 온라인 강의 지원 ▲현지 재학생 대상 설명회 개최 등 실질적 협력 방안을 구체적으로 논의하고 상호 협력 확대에 뜻을 모았다.
한-베 산업기술대학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지원으로 1998년 설립된 공립 직업교육 기관으로, 정보기술, 전기·전자, 기계, 자동차, 용접, 한국어 교육, 회계, 제과제빵 등 다양한 분야의 실무 중심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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