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관동대 재학생들, 2027학년도 입시 홍보 ‘앞장’
홍보대사 ‘가은 4기’ & 트리니티융합대학 학생회 ‘U:nit’ 연합 홍보 나서
이선용 기자
lsy419@kakao.com | 2026-03-27 09:42:15
가톨릭관동대 재학생들이 2027학년도 신입생 유치를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사진=가톨릭관동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가톨릭관동대학교 재학생들이 2027학년도 신입생 모집을 위해 직접 발 벗고 나섰다. 대학 홍보대사단 ‘가은 4기’와 트리니티융합대학 제3대 학생회 ‘U:nit’이 학과의 벽을 허물고 신입생 유치를 위해 힘을 모으기로 해 화제다.
이번 연합 활동은 대학의 미래인 신입생들에게 재학생들의 생생한 목소리와 활기찬 캠퍼스 문화를 전달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홍보대사와 학생회는 최근 합동 프로필 및 숏폼형 영상 촬영을 진행하며 본격적인 홍보 활동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트리니티융합대학 임채민 학생회장(스포츠레저학전공 4학년)은 “우리 대학만의 역동적인 에너지와 선후배 간의 끈끈한 유대감을 예비 신입생들에게 진정성 있게 전달하고 싶다”며 “학생회 이름인 ‘U:nit’처럼 모두가 하나 되어 신입생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알리는 데 주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홍보대사단 ‘가은 4기’ 전효성 학생(영어교육과 4학년) 또한 “학교를 대표하는 얼굴로서 책임감을 느낀다”며, “수험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친근한 소통을 통해 가톨릭관동대의 우수한 인프라를 널리 알리고, 미래의 후배들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가톨릭관동대 홍보팀 장정법 팀장은 “재학생들이 스스로 주체가 되어 밝고 명랑한 분위기를 조성하고 입시 홍보에 앞장서는 모습이 매우 고무적”이라며 “학생들의 진심 어린 노력이 내년도 신입생 모집에 긍정적인 활력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향후 가톨릭관동대학교 홍보팀은 사범대학 등 타 단과대학과의 연합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전공 간 교류가 활발한 캠퍼스 문화를 조성하고 대학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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