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사이버대 공식 캐릭터 ‘하이온’, 2026 대한민국 캐릭터 어워즈 ‘대상’
‘늘 켜져 있는 지식의 사자’로 학습자와 대학 잇는 소통 매개체 역할 인정
학과별 응용 이미지·이모티콘·굿즈 등 온·오프라인 전방위 활약
이선용 기자
lsy419@kakao.com | 2026-10-28 09:59:30
「2026 대한민국 캐릭터 어워즈」 시상식에서 한양사이버대 김학민 미디어전략실장(오른쪽)이 시상자와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양사이버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한양사이버대학교 공식 캐릭터 ‘하이온(HYON)’이 제2회 「2026 대한민국 캐릭터 어워즈」 산업 분야 대표 캐릭터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캐릭터 본조사와 전문가 심사를 최종 종합한 결과로, 사이버대학 캐릭터 브랜딩의 모범 사례로서 가치를 인정받았다.
‘하이온(HYON)’은 한양대의 상징인 사자(LION)가 지닌 용기와 정의, 도전 정신을 계승한 한양사이버대학교의 공식 캐릭터다. LION의 어감에 HY(Hanyang)와 ON(온라인·활성화·연결)의 의미를 결합한 이름에는 언제 어디서나 배움이 켜져 있는 한양사이버대의 교육 철학이 담겼다.
오랜 전통의 학문 정신 위에 디지털 시대의 연결성과 확장성을 더해, 학습자의 성장을 이끄는 ‘늘 켜져 있는 지식의 사자’로서 학습자의 배움과 미래를 항상 ON 상태로 연결한다는 의미다.
하이온은 미소·신남·집중·하트·울먹울먹 등 10가지 표정과 인사·공부·응원·졸업 등 학교생활 속 동작으로 활용 폭을 넓혔다. 특히 건축도시공학과, 경영정보·AI비즈니스학과, 교육공학과, 뉴미디어디자인학과 등 학과마다 전공의 특징을 소품과 동작으로 표현한 하이온 캐릭터를 학과 소개와 전공 안내 콘텐츠에 활용하고 있으며, 입체감을 살린 3D 이미지도 선보이며 콘텐츠에 생동감을 더했다.
오프라인 캠퍼스 교류가 상대적으로 제한적인 온라인 교육 환경에서 하이온은 학생 간 유대감 형성과 소통을 이끄는 매개체로 활약하고 있다. 모바일 이모티콘과 배경화면 등 디지털 서식을 제작·배포하고 인스타그램·유튜브 숏폼과 카드뉴스, 학사 안내 콘텐츠에 적용해 성인 학습자와 직장인 재학생을 포함한 다양한 연령층의 공감을 얻었다. 또한, 매년 진행되는 신·편입생 모집 광고에서도 대표 페르소나로 나서 친근하고 스마트한 대학 이미지를 전하고 있다.
오프라인에서도 하이온의 존재감은 이어진다. 한양사이버대는 인형, 키링 등 굿즈를 기획·제작해 다양하게 활용하며 구성원의 소속감과 애교심을 높여 왔다. 입학식과 졸업식 등 대학의 대표 행사에는 하이온 포토존이 함께하며 현장의 즐거움을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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