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박물관, 신황제 작가 초대전 개막

온종림 기자

jrohn@dhnews.co.kr | 2023-01-11 09:43:06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전남대학교 박물관이 신황제 작가 초대전 ‘2023 LAYER’를 10일~2월 2일 대학역사관 기획전시실에서 연다.


11일 전남대에 따르면 이번 전시회에서는 ‘불안’이라는 심리상태를 페인팅으로 표현해낸 신황제 작가의 작품 20점을 만날 수 있다. 

 

‘Layer’ 시리즈는 어둡고 무거운 색채보다는 원색적이고 선명한 색채를 덧칠해 지운 것처럼 표현함으로써 밝은 이미지에 머무르지 않고 불안정한 상태를 보여준다.

원색적 색감 속에 스며들어 있는 ‘불안’이라는 원초적 감정이 공감대를 형성할 것으로 전남대 박물관은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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