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대한노인회와 고령화 사회 해법 모색

노년층 대상 학술연구 분야 상호 협력 업무협약 맺어

온종림 기자

jrohn@dhnews.co.kr | 2023-05-03 09:59:31

김동원(왼쪽에서 다섯번 째) 고려대 총장과 김호일( "  네번 째) 대한노인회장 등 양측 관계자들이 지난 2일 노년층 대상 학술연구 분야 상호교류와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고려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고려대학교가 국내 유일의 노년층 대표기관인 대한노인회와 손잡고 고령화 관련 사회 해법을 모색한다. 

 

고려대는 지난 2일 사단법인 대한노인회와 노년층 대상 학술연구 분야에서의 상호교류와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협약의 주요내용은 ▲노인 웰빙 및 건강 증진, ▲고령친화 서비스 개발을 위한 협조체제 구축 및 정보교류, ▲노인 웰빙 및 건강 증진을 위한 교육을 위한 상호협력 및 정보교류, ▲기타 양 기관의 발전을 위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상호협력 등이다.

김동원 고려대 총장은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다가올 초고령사회에 대한 학술연구의 대외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양 기관의 전문성과 경험을 결합하여 체계적이고 유익한 연구를 진행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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