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사이버대 건축공간디자인학과, AI로 완성하는 건축 실무 특강

오는 1월 11일 오후 1시, 서울사이버대 A동 503호에서 진행

이선용 기자

lsy419@kakao.com | 2026-01-08 09:39:40

‘AI로 완성하는 건축 실무’ 특강 포스터.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서울사이버대학교 건축공간디자인학과가 건축공간디자인학과 재학생 및 공간디자인에 관심 있는 학생들을 위해 오는 1월 11일 오후 1시, 서울사이버대 A동 503호에서 ‘AI로 완성하는 건축 실무: 구글어스에서 3D 모델링까지’ 특강을 개최한다.


특강은 건축공간디자인학과 전희성 교수가 진행한다. 전희성 교수는 현재 홍익대학교 건축도시대학원 겸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건축 및 실내건축 디자인의 프로세스가 혁명적으로 변하고 있는 지금, 이번 특강에서는 구글어스를 활용한 사이트 분석을 시작으로 최신 AI 모델인 '나노 바나나(Nano Banana)'를 활용해 기본 계획 구상과 레이아웃, 도면 생성, 그리고 고도화된 3D 비주얼라이제이션까지 한 번에 해결하는 마스터 플랜을 공개할 예정이다.

세부적으로는 ▲Site Analysis: 구글어스 데이터를 활용한 정밀한 대지 분석 기법 ▲Concept & Layout: AI(Nano Banana)를 활용한 아이디어 스케치 및 평면 레이아웃 최적화 ▲Drawing to 3D: 2D 도면의 논리를 3D 공간 시각화로 전환하는 AI 프로세스 ▲Final Output: 프레젠테이션을 위한 고퀄리티 투시도 및 렌더링 제작 등의 내용으로 진행하게 된다.

서울사이버대 건축공간디자인학과장 장선아 교수는 “단순한 이론이 아니라, 생성형 AI와 공간디자인협업을 강의하시는 전희성 교수님의 이번 특강을 통해 논리적이고 체계적인 AI 디자인 방법론에 대해 더 많은 이들이 배우기를 바란다”며 “이번 특강은 복잡한 툴 숙련도에 막혀 펼치지 못했던 디자인 상상력을 AI를 통해 실현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서울사이버대 건축공간디자인학과는 ‘건축’과 ‘공간디자인’ 두 분야의 전문성을 체계적으로 아우르는 이중 트랙 커리큘럼을 운영하고 있다. 먼저 건축 트랙은 건축계획, 구조, 시공, 설비, 안전, 조경 등 건축 기술 전반에 대한 이론과 사례 중심 교육을 통해 건축 전문가로서의 기초 역량과 실무 지식을 균형 있게 습득하도록 설계되어 있다. 공간디자인 트랙은 건축설계 디자인, 실내건축디자인, 공공디자인, 전시공간 디자인, 공간기획 등 다양한 공간 유형에 대한 창의적 설계 역량을 기르며,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도시·사회적 맥락을 반영하는 공간디자인 전문가를 양성한다.

특히 온라인 기반 교육의 강점을 살려 이론 교육과 실무형 콘텐츠를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CAD·BIM·3D 모델링 및 AI활용 디자인 등 디지털 설계 툴 중심의 실습과 과제 기반 피드백을 통해 실질적인 설계 역량을 개발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졸업 후에는 건축설계, 실내건축 및 공간디자인 기획, 시공 및 감리, 공공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할 수 있으며, 건축기술과 디자인 역량을 겸비한 융합형 공간 전문가로의 성장이 가능하다.

서울사이버대는 1월 15일까지 총 11개 단과대학, 49개 학과(전공)로 건축공간디자인학과를 포함하여 사이버대 최다 모집학과(전공)에서 2026학년도 상반기 학부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사이버대 입학지원센터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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