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여대, 지역 초등학생 대상 ‘비폭력대화 인성교육’

이선용 기자

lsy419@kakao.com | 2026-06-10 09:43:26

광주여대 MAUM교육원이 ‘2026 다정다감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역 초등학교 3개교 학생 207명을 대상으로 비폭력대화 인성교육을 진행했다. 사진=광주여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광주여대 MAUM교육원이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비폭력대화 인성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2026 다정다감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역 초등학교 3개교 학생 207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학이 학교를 방문하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초등학생들이 광주여대 캠퍼스를 직접 찾아와 교육에 참여하는 ‘찾아오는 인성교육’ 형태로 운영됐다.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공감, 배려, 협력 역량을 높이고 정서적 고립감 해소와 학교폭력 예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비폭력대화의 4단계인 ▲관찰 ▲느낌 ▲욕구 ▲부탁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힘나는 말놀이’, ‘내 마음의 날씨’, ‘자칼과 기린 활동’ 등 감정 인식 프로그램과 비폭력대화 역할극, 자애명상 등을 진행했다.

곽경화 MAUM교육원 부원장은 “비폭력대화는 서로의 감정과 필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소통 방식”이라며 “학생들이 이번 교육을 통해 공감과 배려의 가치를 배우고 건강한 관계를 형성하는 힘을 키우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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