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국제교류본부, 외국인 유학생 대상 추석맞이 문화체험
22~23일 전통놀이·한복·송편 나눔 등, 유학생 교류·소속감 높여
이선용 기자
lsy419@kakao.com | 2026-09-23 10:10:11
호남대 국제교류본부와 대학원이 추석을 맞아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한국문화 체험과 법률·안전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사진=호남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올해 추석을 맞아 호남대학교 국제교류본부와 대학원이 9월 22~23일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한국문화 체험과 법률·안전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앵커사업단의 지원으로 마련됐으며, 추석 명절을 앞두고 한국에서 생활하는 외국인 유학생들이 한국의 명절 문화를 이해하고 안전한 유학생활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과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22일 오전에는 한국어교육센터 연수생을 대상으로 한국 생활에 필요한 법률·안전교육을 진행했다. 이어 오후 2시부터는 학부 및 대학원 유학생을 대상으로 한국 전통놀이, 전통의상 체험, 소원 빌기, 강강술래 퍼포먼스, 떡 나눔 등 다양한 추석맞이 특별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23일에는 한국어교육센터 연수생을 대상으로 한국 전통문화 체험과 송편 나눔을 진행해 추석의 의미와 한국의 명절 문화를 직접 경험하는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김진강 국제교류본부장은 “추석은 풍요를 기원하고 함께 나누는 문화가 있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명절”이라며 “가족과 함께 추석을 보내지 못해 아쉬운 마음이 있겠지만, 학교에서 준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함께하는 시간을 즐기고 좋은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추석 연휴 동안에도 모두 안전하고 행복하게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덕모 대학원장은 영상 메시지를 통해 “이번 행사를 통해 전통음식, 한복 체험, 전통놀이 등 다양한 활동을 경험하며 추석의 의미와 한국문화를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이번 행사가 유학생 간 소통의 기회를 넓히고 서로를 이해하며 유학생활의 경험을 함께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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