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석사 1년차 정하록, 세계 저널 제1저자 논문 게재

신 탄소나노 소재 구조 구별 방법 개발

온종림 기자

jrohn@dhnews.co.kr | 2023-01-05 10:03:21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전북대학교 대학원 물리학과 석사과정 1년차 정하록(사진) 학생이 주도적 연구를 통해 탄소분야 세계적 저널에 1저자로 논문을 게재했다.


5일 전북대에 따르면 정 대학원생은 탄소분야 신소재로 각광을 받고 있는 탄소나노벨트와 탄소나노후프를 빛의 파장을 이용한 분광분석법을 통해 가장자리 구조를 구별할 수 있는 방법을 개발했다.

이 연구 내용을 담은 논문은 탄소분야 최고 권위의 국제저널인 ‘Carbon’(IF 11.3) 최신호에 게재됐다. 정 대학원생은 제1저자로 연구책임자인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전북본부 김정필 박사, 전북대학교 물리학과 안상민 교수의 지도를 받아 진행했다.

이번 연구 성과는 나노탄소 소재의 정밀합성과 분석 분야, 나아가 나노탄소 기반 흡착 및 에너지 분야 연구 등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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