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대 창업패키지사업단, 육성기업 지난해 매출 246억

조영훈

aaajoyh@gmail.com | 2023-05-17 10:48:22

 영산대학교 관계자들이 17일 2022년 초기창업패키지 창업기업 성과발표회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영산대 제공

 

[대학저널 조영훈 기자] 영산대학교는 초기창업패키지사업단에서 창업된 기업들이 지난해 매출 246억원과 고용창출 47명, 투자유치 7억원의 성과를 올렸다고 17일 밝혔다.

 

영산대는 이날 '2022년 초기창업패키지 창업기업 성과발표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영산대에 따르면 특히 창업패키지사업단의 육성기업 5년 생존율은 91.7%(109곳 중 100곳)로, 중소기업벤처기업부 창업지원사업 참여기업의 평균생존율 75.8%를 상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창업패키지사업단의 초기창업기업 사업화 지원과 전담인력 창업지원, 특화프로그램 운영 등이 성과를 낸 것으로 영산대는 분석했다. 

 

창업패키지사업은 유망 창업 아이템‧기술을 보유한 초기창업기업의 사업 안정화와 성장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영산대는 지난 2017년부터 이 사업을 운영 중이다. 

 

사업단은 육성기업 18곳 중 ▲에프원공조 ▲모두넷 ▲호맥 ▲비에스 ▲셀릭 ▲비쓰리이앤에스 ▲제이투엘 등 7곳을 최우수기업으로 선정했다. 

 

여석호 사업단장은 “우리 대학이 보유한 지자체및 투자기관과 탄탄한 네트워크와 창업기업 육성프로그램이 실질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며 “앞으로도 사업단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육성기업의 매출신장과 고용창출, 생존율 제고 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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