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 실험실 특화형 창업선도대학 선정
예비창업·초기창업패키지 이어 창업지원사업 3관왕
온종림 기자
jrohn@dhnews.co.kr | 2023-04-11 11:21:40
인하대가 지난해 실험실 창업 드림팀 발족식을 가진 뒤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사진=인하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인하대학교가 최근 교육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동으로 시행하는 2023년도 실험실 특화형 창업선도대학 지원사업(단독형)에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
인하대는 지난 2월 중소벤처기업부가 시행하는 ‘2023 예비창업패키지 지원사업’과 ‘2023 초기창업패키지 지원사업’ 주관기관으로 동시 선정된 데 이어 이번 실험실 특화형 창업선도대학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인하대는 2년 동안 최대 20여 억원의 정부지원금을 바탕으로 혁신 실험실 창업기업을 발굴하고 지원한다. 실험실 창업자의 과학기술 혁신 창업을 목표로 한다. 대학의 우수한 공학 인프라와 혁신적 융합학사제도에 기반해 기술 역량을 높이고, 다양한 투자 프로그램과 체계화한 후속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성공 실험실 창업자를 육성한다는 것이다.
이상철 인하대 창업지원단장은 “우리 대학이 가진 전국 최고 수준의 창업지원 인프라를 바탕으로 성공적 창업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